엄마 ‘옥실’(이정은)과 세 딸 ‘장주’(공효진), ‘영주’(박소담), ‘동주’(이연)는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난 이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 막내 ‘경주’의 생일을 맞아 단체 티셔츠까지 맞춰 입고 경주로 가족여행을 떠난다. 얼핏 단란하고 화목한 가족여행처럼 보이지만, 봉고차 트렁크에는 낯선 한 남자가 실려 있는데…
여행은 알리바이, 목적은 복수
확실하게 계획한대로
죽이는 가족여행이 시작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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