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법대생.
파시즘에 반대하는 단체에 가입해 열정을 쏟는다.
하지만 평화 시위 따윈 소용없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고 대의에 회의를 품으면서, 폭력으로 점철된 길에 들어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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