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로비츠와 같은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던 지수.
현실을 직시하고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던 중,
메트로놈을 훔쳐 달아나던 경민에게서 음악을 재능을 발견하고 함께 연습을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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