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에게 얹혀살던 32살 백수 이치코는 독립을 선언하고,
단골 가게였던 백엔샵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.
고단한 날들을 보내던 이치코는 권투 선수 유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,
프로 권투 선수에 도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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