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공 아닌 과목 가르치기,
아프지도 않은 몸 챙기기,
내 것도 아닌 남자 사랑하기.
29년째 삽질 인생을 걸어온 러시아어 교사 양미숙은
짝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또다시 삽질을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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