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업 이래 세계를 선도해 온 전통 호텔 플라톤. 하지만 경영악화에 시달리고 있던 플라톤에 호텔 경영 및 쇄신, 매각의 프로로 '호텔계의 괴물'로 불리는 새로운 총지배인인 사에구사 카츠아키가 초빙된다. 직원들의 동요 속에 사에구사의 눈에 제일 먼저 띈 것은 콘시어지의 키노시타 카스미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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